이춘우 경북도의원,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출마 선언 “조정·소통·품격의 리더십으로 의정활동 뒷받침” 의정 전문성 강화·지방의회 독립 역량 확대 강조 “전체 의원 섬기는 부의장 되겠다”
등록 :2026-06-25 조회수 152
총괄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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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우 의회운영위원장
이춘우 의원(영천)이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소통과 조정을 중심으로 한 의회 운영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조정·소통·품격의 리더십으로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을 더욱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영천시의회 3선을 거쳐 경상북도의회 3선에 연속 당선됐으며, 기획경제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지방의회의 경쟁력은 의원 개개인의 역량에서 나온다고 강조하며 의정 전문성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의정데이터 시스템 완성 ▲맞춤형 교육 확대 ▲교육 우수의원 인센티브 제공 등을 추진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예산심의권 보장과 지역 현안사업 지원 확대를 통해 의원들의 정책 활동을 뒷받침하고, 지방의회의 예산편성권과 조직권 확보 등 실질적 지방의회 독립 실현을 위해 전국 의장단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부의장은 앞에 나서기보다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뒤에서 지원하는 자리”라며 “선출된다면 어느 한쪽이 아닌 전체 의원을 섬기는 자세로 소통과 조정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부의장 출마 선언은 단순한 직책 경쟁보다 의회 운영 방식과 지방의회 권한 확대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의정 역량 강화와 지방의회 독립성 확보는 전국 지방의회 공통 과제로 꼽히는 만큼 실제 제도 개선과 실행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향후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