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 핵심 사업장 점검… “체류형 관광과 정주여건 함께” 미래준비위·실과소장 동행… 관광·도시개발 현장 중심 군정 구상

등록 :2026-06-25    조회수 155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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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1a2-6a3cc04abbdde-698cd57f6bdce9ad568e0bd4ea80e24f3549f322.jpg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분천산타마을 경관타워를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최 당선인은 사계절 관광 기반 구축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사업 방향을 점검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와 함께 지역 핵심 사업장을 돌며 현장 중심 군정 행보에 나섰다.

 

최 당선인은 24일 미래준비위와 실과소장 등 30여 명과 함께 K-베트남밸리, 문수산산림복지단지, 분천산타마을, 명호 미슐랭 경관드라이브길, 내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등 5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체류형 관광경제 구축과 정주환경 개선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K-베트남밸리는 민간투자 유치와 국가사업화를, 문수산산림복지단지는 홍보 강화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확대를 주문했다.

 

분천산타마을은 사계절 관광지 전환 방안을 강조했으며, 명호 경관사업 현장에서는 주차장과 농특산물 직거래 공간 연계, 짚라인 도입 검토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이 농가소득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제안했다.

 

내성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공사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 사토 활용 방안 마련 등을 당부했다.

 

최기영 당선인은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과 군민의 삶에 있어야 한다”며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진행 상황 확인을 넘어 관광과 농업, 정주환경을 연결하려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으로는 구상이 실제 성과와 지역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과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