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취약계층·청소년 정서안정 돕는 ‘사회공익 승마체험’운영 사회공익·청소년 교육·학생승마 3개 분야 운영 승마체험·보험료 전액 지원…분야별 10월 8~13일까지 신청
등록 :2026-09-23 조회수 80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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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지원에 나선다.
화성특례시는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공익 승마체험과 청소년 교육승마, 학생승마체험 등 3개 분야에서 총 41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공익 승마체험은 총 10명을 모집한다. 장애인 3명, 저소득층·다문화·한부모·북한이탈주민 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5명, 군인·경찰·소방관 등 트라우마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직업군 2명이 대상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총 10회의 승마체험과 기승자 보험료가 전액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8일까지로, 관련 기관이나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화성특례시 축산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청소년 교육승마는 학교 밖 청소년 6명과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7명 등 13명을 모집한다. 총 30회의 승마체험과 기승자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며,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함께 말산업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청소년 교육승마 역시 10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청소년 지원기관이나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학생승마체험 사회공익 분야에서는 화성지역 초·중·고등학생 가운데 사회적 배려계층과 장애 학생 18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총 10회의 승마체험을 지원해 신체활동과 함께 자신감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학생승마체험 신청은 10월 13일까지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회원가입 후 학교에서 안내받은 식별코드를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20일 오후 4시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선착순 방식이 아니며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신청했더라도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을 수 있다.
화성시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승마를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말과 교감하고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상 화성특례시 축산정책과장은 “승마체험은 말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심리적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별 신청 자격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축산정책과 축산진흥팀(031-5189-7118)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