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봉화군 스마트팜, 지역 대표 견학 명소로 ‘부상’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금봉리 테스트베드 방문 이어져… 농업대전환 가속

등록 :2025-12-02    조회수 203

뉴스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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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올해 말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되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와 지난 3월 문을 연 금봉리 테스트베드·경영실습임대농장이 지역의 스마트농업 교육·견학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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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한국농촌지도자 법전면 회원 30명은 지역산업 이해교육의 일환으로 스마트팜단지 공사현장과 테스트베드를 찾아 첨단농업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견학단은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의 온실과 관리동 내 복합환경제어실을 둘러본 뒤, 금봉리 테스트베드의 겨울딸기·커피나무·리시안셔스 온실, 경영실습임대농장의 토마토 온실을 방문했다.

스마트농업 시설에 대한 외부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60명이, 11월에는 관내 여성단체 회원 70명이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양 시설을 견학했다. 같은 달 1일에는 민선 8기 박현국 군수 취임 3주년을 맞아 군 실과소장·읍면장 35명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견학 문의가 계속되는 걸 보면 스마트농업시설이 미래농업의 중심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라며 “올해 안에 임대형 스마트팜을 준공하고 내년 1월 토마토 모종 정식을 시작으로 봉화 농업의 대전환을 힘 있게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