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면 도평리 목재공장 화재 발생… 진화 인력 투입 청송군 안전재난문자 발송,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협조 당부
등록 :2026-02-07 조회수 234
대구경북취재본부장
본문
7일 오전 10시 30분경 청송군 현동면 도평리의 한 목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과 진화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불길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청송군은 화재 발생과 관련해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현동면 도평리 목재공장 화재로 인해 진화 인력이 투입 중이라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자에는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을 금지하고, 화목보일러 재 처리 시 주의를 기울이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목재공장 특성상 가연성 자재가 많아 화재 확산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주변 지역으로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현장 통제와 방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현동면 도평리 목재공장 화재발생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