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민상 수상자회 출범… 지역 원로 네트워크 첫 걸음 초대 회장에 이성희 선출… 시정 자문·나눔 활동 본격 추진
등록 :2026-02-04 조회수 177
대구경북취재본부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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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발전에 기여해 온 시민상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식 단체를 구성하고 지역사회 역할 확대에 나섰다.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2월 3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회칙 제정과 임원 선출 절차를 마치며 단체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총회에는 역대 시민상 수상자 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초대 회장에는 2016년 산업건설부문 시민상 수상자인 이성희 씨가 선출됐다. 수상자회는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결성한 조직으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익 활동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앞으로 수상자회는 시민상 후보 발굴과 추천을 비롯해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과 협력, 지역사회 나눔·봉사 활동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상 제도의 상징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구상이다.
이성희 초대 회장은 “각 분야에서 축적된 지혜와 경험을 모아 상주의 미래에 기여하는 단체가 되겠다”며 “시정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회 출범을 계기로 시민상 제도의 사회적 의미가 확대되고, 민간 주도의 지역 협력 활동도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