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영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 공직자·기관 100여 명 참여… 물가안정 캠페인 병행

등록 :2026-02-12    조회수 183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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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오전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군 공직자 100여 명과 지역 공공기관,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설 성수품과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됐다. 군은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인 만큼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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