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검증된 일꾼’ 최미연, 안동시 바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용상의 미래, 삶의 질로 승부하겠다”

등록 :2026-02-24    조회수 2,940

뉴스,매니아 대구경북본부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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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미연 출마 예정자가 23일 오전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안동시 바선거구(용상동)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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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실무 경험과 현장 활동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을 세심히 살피는 생활 밀착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상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용상동 출신인 최 예비후보는 용상초, 경안여중, 길원여고를 졸업하고 안동대학교 사학과를 거쳐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로서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경력 또한 다양하다. 독립기념관 이사를 역임했으며, (사)경북문화유산보존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등 공공 영역에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아울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안동아파트연합회 감사, 용상동 주민자치회 감사 등을 맡아 공동체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해 왔다.

 

 

이날 발표한 주요 공약은 고령화 대응과 생활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초고령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스마트 경로당 시범 지원사업’ △낙동강변 반려견 쉼터 및 그늘막 설치를 통한 반려동물 친화 공원 조성 △CCTV·비상벨 확충 등 ‘스마트 안심 거리’ 조성 등이 포함됐다.

 

 

또한 △용상시장 공동배송 및 어르신 장보기 도우미 서비스 도입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과 후 돌봄 파트너’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와 복지를 결합한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행정 현장에서 계약직 근로자로 일하며 책임 행정의 무게를 체감했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했다”며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어 누구나 살고 싶은 용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교육연수부위원장, 안동예천지역위원회 상무위원 및 전국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교육·공동체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