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 14일 개최…서천 둔치 7km 코스 22회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현장 접수·참가비 2000원
등록 :2026-03-09 조회수 164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본문
영주시는 오는 14일 서천 둔치 일원에서 제22회 2026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영주시
영주시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봄맞이 걷기 행사를 마련했다.
영주시는 오는 14일 서천 둔치에서 제22회 ‘2026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소백산 아래 청정 자연환경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와 제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7km 구간으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교적 완만한 코스로 구성됐으며, 영주시 걷기협회의 걷기체조 시연을 시작으로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행사가 시작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1인당 2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경품권, 간식(빵·생수)이 제공될 예정이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시민들이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고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봄기운 가득한 서천 둔치를 걸으며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