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공군 F-16C 전투기 영주 인근 산악지대 추락…조종사 무사, 현장 90% 소강 야간 비행훈련 중 19시 31분 사고…민간 피해 없어, 공군 대책본부 구성해 경위 조사

등록 :2026-02-25    조회수 213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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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25일 오후 7시 31분께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

 

b41a2-699eeaad3a878-57d1334092d187104e74c56bc2b3caad72912fbc.jpg 현장인근 cctv 

 

공군에 따르면 해당 전투기는 야간 비행훈련 임무 수행 중 사고가 발생했다.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에 성공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민간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일부 연기와 화염이 발생했으나, 현재는 약 90% 이상 소강 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 당국은 잔불 여부와 2차 피해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b41a2-699eea3b0c207-ff370479e25ef35e6a4d926358a234ea19ba5713.jpg 안정면 용산리 일대 진화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