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영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9일 개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9건 안건 심의 예정

등록 :2026-03-11    조회수 183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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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가 제299회 임시회를 열고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간다.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는 9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해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련 안건 1건 등 총 9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의원 발의 조례안 가운데에는 이상근 의원(국민의힘·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휴천1동)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 포함돼 있다.

 

김병기 의장은 “영주시의회는 올해도 시민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회기에서는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협력 속에서 소통하며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