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임종득의원 “영주가 다시 꿈틀거리는 원년 만들겠다” 비상활주로 해결·방산기업 유치 등 역대급 성과… “영주 정치 30년 악습 반드시 혁신”

등록 :2025-12-05    조회수 280

뉴스매니아 경북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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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종득(영주‧봉화‧영양) 국회의원은 5일 영주시상공회의소에서 핵심당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영주시 당협 송년연수’를 열고 지역정치 혁신과 미래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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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지난 한 해 당에 헌신한 당원들에 대한 표창으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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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 후원회장은 당대표 표창을, 손종호 당원은 경북도당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임 의원은 “올해는 유명 정치인을 초청하는 대신, 지역 스스로 현안을 진단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준비했다”고 소개하며 내년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지난 30년의 선거문화를 반드시 혁신해야 한다”

 

임 의원은 영주가 지난 수십 년간 겪어온 금권선거 관행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돈과 연고에 기대는 정치가 인재를 밀어내고 영주 발전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내년 지방선거는 이러한 악습을 끊고 능력과 비전이 평가받는 공정 선거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문화를 바꾸는 일은 국회의원 한 명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시민·정당·행정이 함께 바꿔야 할 과제”라며 “30년의 잘못된 선거 관행을 혁신하는 것이 곧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애물단지가 보물단지로”… 비상활주로 정리·드론특구 지정 ‘역대급 성과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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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원은 46년간 개발 불능 상태로 남아있던 안정(비상)활주로 문제 해결을 가장 중요한 변곡점으로 소개했다.

 

임의원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했던 비상활주로를 드론특구로 전환해 애물단지를 보물단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켜냈다.”고 말하자, 참석자들은 임종득을 연호하며 뜨겁게 호응했다.

 

현재 영주는 국방부‧대한항공‧중소기업이 시험과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유일 드론시험공역을 확보했으며, 내년 1분기에는 국방부 산하 드론작전사령부 R&D센터 유치 추진 연구가 착수될 예정이다.

 

지역에서는 이를 두고 “영주 정치사에서 보기 어려운 성과”, “도시 구조와 미래경쟁력을 바꿔놓는 역대급 사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37만 평 규모 방산기업 유치… “영주 경제 판도 바뀌었다”

 

임 의원은 12월 중순 영주시가 37만 평 규모 방산기업과 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히자 행사에 참석한 당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에 유치예정인 방산기업은 영주 국가산단보다 규모가 큰 지역 최대 단일 투자 사례로 기록될 전망으로, 고용규모만 400여 명으로 관련 산업·소상공 경기·재정수입까지 감안하면 “영주 경제 생태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라는 분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국가산단 내1차 벤더만 200여 개가 연결될 수 있어 ‘산단이 비로소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이번 기업 유치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의 기업유치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휴천동 권모씨(65)는 “임종득 의원은 누구도 풀지 못한 비상활주로 문제를 해결하고, 방산기업까지 유치해 영주 최대 현안을 한거번에 해결한 역대급 국회의원의 업적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 “수소·AI·빅데이터까지… 영주 산업은 2단계 발전기로”

 

임 의원은 영주의 미래산업 축으로 수소발전소·AI 데이터센터·빅데이터 산업을 제시했다.

 

임의원은 “수소발전소가 들어오면 산업용 전기요금 할인으로 기업 유치 경쟁력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고, AI 데이터센터 유치는 드론·방산·베어링 산업의 기술 기반을 완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영주는 드론–베어링–방산–데이터 산업이 연결된 첨단 산업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쇠퇴한 원도심, 지금이 기회… 영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도시 만들겠다”

 

임 의원은 한때 ‘명동거리와 분수대’로 상징되던 원도심의 쇠퇴를 언급하며 “택지 개발을 안이하게 추진한 결과 공동화가 왔지만, 지금이 오히려 다시 설계할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영주에서만 보고·느끼고·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10~30년 장기도시 프로젝트를 시민과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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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의회독재 국면 언급… “정치혁신은 지역에서 시작돼야 한다”

 

임 의원은 비상계엄 국면과 채상병 특검 압수수색 등 개인적 부담에 대해서도 솔직히 밝혔다.

 

그는 “의회 독재와 대장동 항소 포기 의혹 등 권력의 일방적 운영은 결국 지역과 시민에게 부담을 돌린다”며 “내년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정치문화를 바로잡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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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 의원은 “진짜 일할 사람을 발굴해야 한다”며 “괜찮은 인물이 있으면 알려 달라. 만나보고 검증하고 필요하다면 설득해서라도 공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2026년은 영주가 다시 꿈틀거리는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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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 참석한 한 당원은 “오늘 임종득의원의 강의를 듣고 임의원의 진면목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됐다”며 “말한 것을 실천하는 정치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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