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영주의 미래는 에너지·방산 산업에 있다” … 대규모 투자유치 용역 결과, 고용·인구증가 ‘청신호’ 1조 2천억 무탄소 발전사업·방산기업 유치 등 경제 파급효과 분석… 고용창출 1만2천 명, 정주인구 증가 등 지역 활력 기대

등록 :2025-12-11    조회수 183

뉴스매니아 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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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cb3-693a399e638f6-3fdc00427fb4bb24cdebbecdfbd1f8f2b41bb045.jpg 사진제공=영주시

 

영주시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강당에서 ‘대규모 투자 관련 정책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두 건의 신규 대형 사업에 대한 경제 파급효과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김병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주시는 금년 중 추진되고 있는 ▲무탄소 에너지 전원개발사업 ▲방산기업 투자유치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용역을 실시했다.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영주 최대 투자 프로젝트로 부상

 

첫 번째 분석 대상은 총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무탄소 에너지 기반 전원개발사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조성단계에서 약 2조 5,899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약 1만 80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준공 이후에도 약 500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설문조사와 선진지 벤치마킹 결과도 함께 보고됐다.

 

방산기업 유치, 정주 기반 확대와 산업 연계 가능성 높아

 

두 번째 용역은 MOU 체결을 앞둔 방산기업 대규모 투자의 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용역 결과, 총 4,155억 원의 생산 유발, 2,474명의 직접·간접 고용 효과, 그리고 약 650명의 인구 증가가 예상됐다. 방산산업의 특성상 연계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큰 만큼, 관련 협력업체 유입도 기대된다.

 

유정근 권한대행 “정책 뒷받침으로 성공적 유치 이끌 것”

 

유정근 권한대행은 “이번 분석을 통해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과가 수치로 입증되었다”며 “향후 이들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이들 전략 산업군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아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일자리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와 방산을 연계한 복합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새로운 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이다.

영주시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강당에서 ‘대규모 투자 관련 정책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두 건의 신규 대형 사업에 대한 경제 파급효과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김병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주시는 금년 중 추진되고 있는 ▲무탄소 에너지 전원개발사업 ▲방산기업 투자유치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용역을 실시했다.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영주 최대 투자 프로젝트로 부상

 

첫 번째 분석 대상은 총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무탄소 에너지 기반 전원개발사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조성단계에서 약 2조 5,899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약 1만 80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준공 이후에도 약 500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설문조사와 선진지 벤치마킹 결과도 함께 보고됐다.

 

방산기업 유치, 정주 기반 확대와 산업 연계 가능성 높아

 

두 번째 용역은 MOU 체결을 앞둔 방산기업 대규모 투자의 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용역 결과, 총 4,155억 원의 생산 유발, 2,474명의 직접·간접 고용 효과, 그리고 약 650명의 인구 증가가 예상됐다. 방산산업의 특성상 연계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큰 만큼, 관련 협력업체 유입도 기대된다.

 

유정근 권한대행 “정책 뒷받침으로 성공적 유치 이끌 것”

 

유정근 권한대행은 “이번 분석을 통해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과가 수치로 입증되었다”며 “향후 이들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이들 전략 산업군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아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일자리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와 방산을 연계한 복합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새로운 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