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2026년 예산안 5,800억 규모로 확대…“필수 분야 중심 재편” 재정여건 어려워도 생활 인프라·지역경제 핵심사업에 집중…12월 18일 군의회 최종 심사
등록 :2025-11-26 조회수 208
뉴스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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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2026년도 예산안 총 5,800억원을 편성해 지난 19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 예산 규모는 올해 본예산 5,620억원보다 180억원가량 늘어 3.2%의 증가율을 보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세 감소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구조 조정을 단행했다”며 “군민 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예산의 무게 중심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일반회계는 5,2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억원(2.45%)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540억원으로 올해 486억원보다 54억원(11.11%) 확대됐다.
기능별 예산 배분을 보면 ▲문화·관광 분야 348억원, ▲환경보호 456억원, ▲사회복지 1,009억원, ▲농업 부문 1,300억원, ▲교통·물류 분야 1,200억원 등이 편성됐다.
주요 투자 사업으로는 ▲춘양·법전·석포 지역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54억원, ▲재산면 등 3곳의 풍수해생활권 정비 77억원, ▲내성지구 도시개발 60억원, ▲봉성·물야·재산 지역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50억원 등이 포함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세 감소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구조 조정을 단행했다”며 “군민 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예산의 무게 중심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2026년 본예산안은 오는 12월 18일 개회하는 제267회 봉화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