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6년 경북 농어민수당 접수 시작 2월 1~3월 13일 신청…온라인·방문 병행, 상반기 60만 원 지급
등록 :2026-02-06 조회수 204
대구경북취재본부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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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2026년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접수 초기인 2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이 함께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에 등록된 경영주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경북 도내로 주소를 이전하고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뒤 현재까지 계속 거주하며 실제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민이다.
신청은 경북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방식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앱 ‘모이소’에 회원가입 후 보조금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년도 직불금을 받지 못한 농가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돼, 비대면 신청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시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 요건을 검증한 뒤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상반기 중 농어민수당 60만 원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수당은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카드’로 충전 지급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대상에 해당하는 농어업경영체 경영주께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