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제2민원실, 어르신 눈높이 맞춘 안내환경 새 단장 시니어문화센터 내 통합 안내체계 정비… 민원·돌봄 상담 한 공간에서
등록 :2026-02-23 조회수 204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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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시니어문화센터 내에 운영 중인 제2민원실의 안내 환경을 전면 정비하며 어르신 친화적 민원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제2민원실은 기존 시니어문화센터팀과 공간을 함께 사용해 왔으며, 최근 통합돌봄TF팀이 합류하면서 한 공간에서 다양한 행정·복지 업무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방문 어르신들이 업무 담당 부서를 혼동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보다 명확한 안내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문경시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사무실 내부에 팀별 역할과 주요 업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 배너와 표지판을 새롭게 제작·설치했다. 안내물은 큰 글씨와 간결한 문구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복잡한 행정 용어 대신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사용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특히 통합돌봄TF팀 운영이 본격화되면서 복지 상담과 돌봄 관련 문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원 창구와 복지 상담 공간의 동선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여러 부서를 오가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한 공간에서 원스톱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처음 방문하는 어르신들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민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향후에도 고령자 친화적 행정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복지·민원 서비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작은 배려가 큰 편안함으로...문경시 제2민원팀 안내체계 정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