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겨울밤에 평화와 희망 밝혀 영주시기독교연합회 주관… 지역 인사·시민 200여 명 함께 축하
등록 :2025-12-02 조회수 216
뉴스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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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2025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1일 영주시 중심광장에서 열려 초겨울 밤을 따뜻하게 밝혔다.
영주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김상준목사(동부교회)의 기도, 이태용목사(순복음교회)의 축도와 이길영목사(봉산교회)의 설교, 신영주교회의 카리스관악합주단의 연주 등 2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해 성탄트리 점등식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의장, 김화숙·손성호·전규호·김정숙·김세연 시의원 등이 참석해 성탄의 기쁨을 함께했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맞아 성탄의 불빛이 영주 시민들의 삶을 환하게 밝혀 영주시가 발전하고 온누리에 평화와 사랑의 온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짧지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박성만 도의회 의장은 행사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을 소개하며 “영주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는 분들”이라고 언급해 현장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빛으로 물든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이날 점등식은 초겨울 영주 도심에 따뜻한 희망을 비추며 성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크리스마스트리는 연말까지 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영주 도심의 겨울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