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5년도 정부합동평가 대응 최종보고회 개최… 연말 실적 향상 총력 미달성 지표 집중 점검·부서 간 협업 강화… 시민 체감형 성과 달성 목표
등록 :2025-12-10 조회수 172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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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2월 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실적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대응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말까지 남은 기간 동안 미달성 지표를 철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진제공=김천시
보고회에서는 이미 목표를 달성한 지표를 제외하고, 현재 진행 중인 평가 지표별 추진 상황과 부진 원인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루어졌다. 각 부서 담당자들은 현재까지의 실적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개선 필요 사항을 논의하며 남은 기간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가능한 대책을 모색했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정부합동평가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월별 실적 관리와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평가 대비를 해왔다.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남은 기간에는 특히 미달성 지표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평가 실적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순고 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부진 지표를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올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며, “정부합동평가는 단순한 행정 실적 평가를 넘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시민이 시정 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실적과 대응 전략을 재정비하고, 연말까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김천시가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