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상주시, 제2국민체육센터 12월 17일 시범 운영 돌입 50m 레인 수영장 포함한 복합 생활체육시설… 시범 기간 수영장 무료 개방

등록 :2025-12-10    조회수 193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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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오는 12월 17일(수)부터 상주제2국민체육센터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2019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 선정 이후 약 6년 동안 추진해 온 사업이 마침내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것이다.

 

8f8ce-6938a36f2bbdc-09721400d2feb13becff0116286c9242399ef9f9.jpg 사진제공=상주시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는 계산동에 건립되었으며, 연면적 4,595㎡ 규모에 수영장, 소규모 체육관, GX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50m 레인과 장애인용 슬로프, 유아풀을 함께 갖춘 수영장은 지역 생활체육시설에서는 보기 드문 수준으로, 센터의 대표 시설로 평가된다.

 

8f8ce-6938a33e489f9-5ae5e67f263b9907ffede349656287b82613369b.jpg 사진제공=상주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수영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월~금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또한 5시부터 6시까지는 클리닝 타임을 운영하고, 매 정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 시간을 적용해 안전한 환경 조성과 시설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불편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식 개관 시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제2국민체육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책임지는 핵심 생활체육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