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성화봉송 준비 본격화 경북 첫 공동개최… 시민 참여형 문화체전으로 차별화 나서
등록 :2026-01-18 조회수 249
대구경북 최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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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 1월 16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및 성화봉송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도민체육대회인 만큼,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 경상북도와 예천군 관계자, 도·시·군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과 성화봉송을 포함한 주요 공개행사의 연출 콘셉트와 프로그램 구성안이 제시됐으며,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지역의 특색을 살린 연출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높이자는 의견이 공유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기존 틀을 벗어나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대회로 준비 중”이라며 “선수단은 물론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로 완성도 높은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며,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