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영주탁주양조장 성대용 대표,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지역 전통주 산업 계승 넘어 글로벌 도약 모색… 인재 육성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등록 :2026-01-15    조회수 321

뉴스매니아 대구경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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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탁주양조장(대표 성대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는 지난 14일, 영주탁주양조장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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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탁주양조장은 1980년경 영주 지역 내 6개 양조장이 합병해 ‘영주탁주합동양조장’으로 출범한 이후, 전통주 제조업의 맥을 이어온 지역 기반 기업이다. 2024년에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고, 탁주와 약주를 비롯해 영주소백주, 인삼막걸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성대용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영주 막걸리 산업의 전통을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브랜드로 키워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성 대표는 영주 지역 막걸리 산업의 맥을 잇는 동시에, 품질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화를 모색하는 중견 기업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자여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