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 부상지구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2030년까지 종이 지적 디지털 전환…경계분쟁 해소·재산권 불편 개선 기대
등록 :2026-01-19 조회수 208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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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금) 남면 부상1리 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절차, 사업 완료 시 기대효과, 주민 협조사항 등을 안내하고, 사업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100년 이상 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경계를 확정한 뒤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정리까지 마무리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