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 경북대생 대상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겨울학기·1학기 총 6명 선발…스마트농업·시험포장 실무 경험 제공
등록 :2026-01-20 조회수 213
대구경북 최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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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대학생들에게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겨울학기와 1학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생이 일정 기간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현장 실습에 참여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다. 전공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대학교 운영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모집공고와 선발 절차를 거쳐 학기별 3명씩 총 6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실습은 겨울학기와 1학기로 나뉘어 운영된다. 겨울학기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학기는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실습 기간 동안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시험·연구 실증포장에서 재배작물 생육 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등 다양한 농업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서정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이 농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농업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상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