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교육경비 15억 원 확정…학교 맞춤형 지원 확대 92개교 102개 사업 선정…미래교육·돌봄·학력향상 등 현장 중심 지원
등록 :2026-03-22 조회수 221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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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교육환경 개선 위한 보조사업 확정…92개교 102개 사업을 지원한다.
포항시가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해 총 15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교육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특히 포항시는 창의 인재 육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사전 검토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공정한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이날 심의 결과, 94개 학교에서 신청한 161개 사업(총 29억 원 규모) 가운데 92개교 10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15억 원이 지원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학교 특성화 및 학력 향상 ▲방과후·돌봄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 ▲소규모 학교 환경 개선 ▲인성·참여 중심 교육활동 등이다.
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지원이 어려운 분야를 중심으로 자체 재원을 투입해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 복지국장은 “교육경비 지원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