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5년 정부·도 평가서 수상 80건 달성 공모사업 64건 선정… 정책 성과와 실행력 동시 입증
등록 :2025-12-28 조회수 343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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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경상북도 주관 각종 평가 및 공모사업에서 총 80건의 수상 실적과 64건의 공모사업 선정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정책 성과와 행정 실행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각종 평가는 정책의 완성도와 행정 운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지표로, 경주시는 행정·제도 분야에서 정부합동(시군)평가 최우수상,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등급(SA), 국민행복민원실 3년 연속 재인증을 받는 등 책임 행정과 신뢰 행정 성과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복지, 보건, 청소년, 농정, 관광, 환경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도 중앙부처와 도 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분야별 정책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공모사업 선정 성과는 문화관광과 산업, 농업·농촌, 해양수산, 복지·교육, 안전 분야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야행, 생생 국가유산 사업 등이 선정돼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에 탄력을 더했다.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전략작물 산업화, 스마트팜 ICT 확산,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 공동영농 확산 사업이 선정돼 농업 구조 전환과 현장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어촌신활력 증진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사진제공=경주시
이와 함께 저출생 대응과 돌봄, 교육 기반 강화 분야에서도 재외동포청, 교육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며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와 빈집정비형 노후주거지 정비 등 안전·정주환경 개선 사업도 공모를 통해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각종 수상은 정책의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이고, 공모사업 선정은 이를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확보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 선정된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성과 점검을 통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축적된 평가 성과를 정책 개선과 행정 혁신으로 환류해 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