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예천군, 지역개발사업 성과 잇따라…국토부·경북도 평가서 ‘두각’ 지역개발 우수사례·추진실적 평가서 각각 우수·최우수 수상

등록 :2025-12-23    조회수 242

대구경북취재기자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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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추진해 온 각종 지역개발사업이 정부와 경상북도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예천군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개발사업의 성과와 정책 추진 역량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예천군을 포함해 전국 4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벅스 어드벤처파크 진입로 확·포장사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곤충생태원 방문객의 이동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주차 공간 확충을 통해 관람 편의를 개선함으로써 관광지 접근성을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아울러 경북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종산교차로~청복 간 연결도로 개설, 남산공원 정비사업, 삼강주막~회룡포 관광거점 조성사업 등 주요 지역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특히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8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북도청 신도시 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지역 발전을 목표로 꾸준히 추진해 온 지역개발사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dcb3-6949dc02343de-9499f6107ed205a7ce0000683cbfb4f1840dfffc.jpg 예천군 지역활력타운 조감도  사진제공=예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