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물 브랜드·기술 두 마리 토끼 잡은 청송… 제9회 임산물대학 수료식 성료 총 490명 배출한 임업 전문 인재 양성 산실… 브랜드 디자인·마케팅 교육도 큰 호응
등록 :2025-12-11 조회수 249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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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청송임산물대학’이 제9회 수료식을 끝으로 2025년도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송군은 지난 10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세미나실에서 수료생 40명과 군의회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청송임산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윤경희 군수, 신효광 도의원, 심상휴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함께해 교육생들을 축하했다.
‘청송임산물대학’은 2017년 첫 개설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2025년까지 총 49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왔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과의 협업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총 100시간의 교육과정이 진행됐으며, 임산물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브랜드디자인과 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 과목들이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청송군 관계자는 “임산물대학은 지역 임가의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나아가 임산물의 6차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향후에도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문 교육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청송군의 친환경 농업 이미지를 널리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송군은 2025년 12월 10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2025년 청송임산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신효광 경북도의원,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수료생 40명을 비롯한 60여 명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청송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