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경북도의회, 2025년 의정 마무리… 민생·현안 대응 성과 공유 APEC 유치 지원부터 산불특별법 제정까지, 정책 중심 의정활동 평가

등록 :2025-12-20    조회수 195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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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2월 19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 폐회를 끝으로 2025년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되돌아보는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2026년을 향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북도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숙한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민생 현안 해결과 정책 대응에 주력해 왔다. 특히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국회 결의안 채택을 이끌어내는 한편, 현장 중심의 인프라 점검 활동을 병행하며 국제행사 준비에 적극 나섰다.

 

재난 대응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초대형 산불 발생 이후 산불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으며, 국회와 협력해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성사시키며 피해 회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 간부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연계 의정정책대상’에서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 의정단체로 선정되며, 정책 역량과 책임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박성만 의장은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의회의 역할이 더욱 분명해진 한 해였다”며 “APEC 준비와 산불특별법 제정은 도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도 도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3076c-6945f34292858-47d662683552f0989683ef048cbe6d23b74342e9.jpg 사진제공=경북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