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 분야 잇단 수상 교육훈련·농촌진흥사업 성과 인정받아 ‘최우수’ 평가

등록 :2025-12-15    조회수 188

대구경북취재본부장=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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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으며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농촌진흥사업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같은 날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에서도 농업인 교육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6dcb3-693fba8f025d7-4deef9306fdd82db3fe840e5df549ac92d994e7d.jpg 사진제공=문경시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교육훈련 분야 평가는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문경시는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용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지속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농촌진흥사업 평가는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 성과, 농촌자원 활용도, 지역농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문경시는 2025 APEC KOREA 개최를 기념한 경북 문자사과 생산 사업, 문경감홍사과 브랜드 고급화, 문경오미자의 유럽시장 수출 및 현지 런칭 행사 추진 등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 기반 확대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 특화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며 문경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미자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땀 흘려온 문경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지도사업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