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안동시, 광화문서 겨울 관광 홍보 나선다 ‘광화문마켓·서울빛초롱축제’ 참여…도심서 안동 겨울 매력 선보여

등록 :2025-12-15    조회수 193

뉴스매니아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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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오는 12월 12일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광화문마켓’과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겨울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6dcb3-693fb0be5e314-aacc6cd4b98057922903225443c3644ba2295391.jpg 사진제공=안동시

 

이번 참여는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추진되는 첫 연계 사업으로, 안동시가 서울의 대표적인 대규모 도심 축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2025 서울 광화문마켓’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안동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안동 겨울여행 콘텐츠를 집중 소개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도심 축제 특성을 반영해 젊은 층을 겨냥한 SNS 연계 이벤트와 참여형 홍보 콘텐츠를 통해 안동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총 24일간 청계천과 우이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 축제는 전통 한지등과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400여 점의 빛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 작품이 도심을 수놓는 서울의 대표 겨울 문화행사다.


안동시는 이번 축제에서 직접 제작한 전통 한지 하회탈 조형물을 선보이며, 도심 한복판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상징성을 알릴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광화문마켓과 서울빛초롱축제는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찾는 행사인 만큼, 안동의 겨울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서울관광재단과 협력해 도심권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관광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광화문마켓(제4회)과 서울빛초롱축제(제17회)는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열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형 겨울축제로, 매년 수백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