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SR, ‘SRT 행복드림카’ 도입으로 지역상생 및 이동권 지원 강화 교통취약계층 이동지원 확대… 농촌상생·기업협력·환경교육까지 지원 범위 넓혀
등록 :2025-12-10 조회수 173
대구경북취재본부장=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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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2월 9일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대표이사 직무대행 심영주)과 ‘SRT 행복드림카’ 사업을 중심으로 교통취약계층 지원, 농촌 상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구미시
‘SRT 행복드림카’는 수도권의 주요 상급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지원 서비스로, 구미시는 신규 차량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돌봄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주)에스알은 구미시에 ▲행복드림카 차량 구입비 3,700만 원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기반의 농가소득증대 신제품 개발비 710만 원 ▲중소기업기술마켓 연계 지역기업 제품지원 1,980만 원 ▲어린이 환경교육 도서 200권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뿐만 아니라 지역 상생 모델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철도 운영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사업이 앞으로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 역시 “SRT 행복드림카가 구미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구미시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알은 SRT 운영사로 경부고속선·호남고속선·경전선·동해선·전라선 등 총 5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되는 등 사회가치 확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구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