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새마을운동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저출생 극복 시책도 ‘장려’ 해외 시범마을 성과·특색사업 돋보여… 지도자 11명 개인표창 영예
등록 :2025-12-10 조회수 184
대구경북취재본부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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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특수시책 분야에서도 ‘장려’에 이름을 올리며 전반적인 추진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사진제공= 영주시ⓒ
올해 종합평가는 3개 분야, 11개 항목, 23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시·군의 새마을활동을 다각적으로 점검해 이루어졌다. 영주시는 전체 지표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역 맞춤형 사업 실행력이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영주시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특수시책 ‘새마을과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는 아이돌봄 봉사 확대, 다자녀 및 맞벌이가정의 주거공간 정리 지원, 저출생 대응 캠페인 전개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영주시ⓒ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구축과 이를 다양화하려는 노력 또한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의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대외 협력과 확장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우찬우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장이 대통령 표창에 해당하는 ‘새마일포장’을 받았으며, 영주시 새마을지도자 11명이 개인표창을 수상해 오랜 기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수상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봉사해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나눔과 상생의 지역 공동체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새마을운동을 펼쳐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