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영주시,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추진 관내 서점서 구매한 도서비 80% 지원… 1인당 최대 8만 원

등록 :2026-01-29    조회수 330

대구경북취재본부 최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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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청년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목표로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주시 관내 서점에서 구입한 수험서와 어학·자격시험 관련 도서, 자기개발 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 구매 금액의 80%를 지원한다. 개인별 지원 한도는 최대 8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구입한 도서에 한정되며, 관외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 대형마트 내 서점에서 구매한 도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으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사업 예산이 소진될 경우 접수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도서 구매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청년 이사비 지원과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기개발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서점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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