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폭설·결빙 대비 제설 준비 태세 점검 박현국 군수, 현장 방문해 장비·인력·비상대응 체계 전반 점검
등록 :2025-12-10 조회수 182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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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12월 9일 도로관리 다목적 창고사무실에서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건설교통과 도로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한 제설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사진제공- 봉화군ⓒ
이날 현장에서는 제설장비와 제설 자재의 배치 상태, 투입 가능한 인력 현황 등 전체적인 제설 대응체계를 세밀히 점검했다.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비상근무 체계와 장비 운영 계획도 함께 살피며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했다.
현재 봉화군은 제설장비 11대와 28명의 제설근무 인력을 투입해 관내 주요 법정도로와 제설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폭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지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염화칼슘·소금·모래 등 제설 자재도 미리 확보해 겨울철 제설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예상치 못한 폭설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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