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문경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명장’ 5명 배출… 전국 상위 50개 사업단 선정 우리표고·새재참기름 등 5개 사업단 선정… 문경형 수익창출형 일자리 모델 입증

등록 :2025-12-03    조회수 197

뉴스매니아 대구경북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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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 노인 일자리 정책이 또 한 번 성과를 냈다. 지역 특성을 살린 공동체사업단 운영이 전국적인 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며, 문경형 노인 일자리 모델이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전국 2,271개 공동체사업단을 대상으로 월평균 보수, 참여 기간, 매출액 등 객관적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위 50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문경시니어클럽은 우리표고, 새재참기름, 동네점빵, 한끼뚝딱, 새재건어물 등 총 5개 사업단이 상위 50위 안에 들며 명장 5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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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표고, 새재참기름, 동네점빵, 한끼뚝딱, 새재건어물  선정된 총 5개사업단 우수참여자(명장) 5명 

 자료제공-문경시청@  

 

공동체사업단은 노인들에게 적합한 업종을 중심으로 소규모 매장·전문 직종 사업단을 공동 운영해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다. 문경시니어클럽은 현재 8개의 공동체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 특화형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옥정수 관장은 “공동체사업단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문경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익 기반의 노인 일자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명장으로 선정된 5명의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을 통해 노인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