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경북도의회, 국민권익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서 광역의회 최고 등급 청렴노력도 2년 연속 1등급… 제도 개선·교육 강화 성과

등록 :2025-12-28    조회수 263

대구경북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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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광역의회 가운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1등급을 받은 광역의회가 없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가 가장 높은 등급을 기록하며 청렴한 의정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북도의회는 청렴체감도 2등급, 청렴노력도 1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기록하며,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의회는 올해 4대 반부패·청렴 추진전략과 20개 세부과제를 수립하고,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공무국외출장 관련 조례 개정과 함께 전 의원 및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하고, 전 의원이 청렴서약에 참여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8f8ce-695096ca1256f-44a27c365a4c57c8787b0eb7b9df0fcd014a48af.jpg ©사진제공=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