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문경시 CCTV 관제요원, 절도미수범 검거 ‘결정적 기여’ 심야 관제 중 이상징후 포착… 신속 신고·추적 협조로 현장 검거

등록 :2026-04-01    조회수 208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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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1a2-69cc7c6377a64-7db5ef1b5ecfcc10352b4ac4079a5a70cf7248f3.jpg CCTV관제센터, 시민 안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시간대 차량 절도 의심 상황을 신속히 포착하고 적극 대응해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 오전 2시경 문경읍 문경서중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 의심 상황이 CCTV 관제를 통해 확인됐다. 당시 근무 중이던 관제팀 이상민 요원은 수상한 움직임을 즉각 인지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이후 경찰과 공조해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이 같은 신속한 대응에 따라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절도미수범을 검거할 수 있었으며,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문경경찰서는 시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이상민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사례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대응 체계와 관제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관제요원의 신속한 판단과 경찰과의 유기적 협력이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상시 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