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CES 2026 무대에 서는 대구 AI 스타트업 6곳 대구시·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진출 동행

등록 :2025-12-28    조회수 292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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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AI 스타트업 6개사가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인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대구광역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지역 AI 스타트업을 파견한다.

 

CES는 매년 전 세계 혁신 기업과 투자자,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기술 전시회로, CES 2026은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로보틱스와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과 솔루션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이들 스타트업은 초기 기업들의 혁신 기술이 집중 소개되는 CES 유레카파크와 통합한국관에서 제품 전시와 함께 현지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등에 나선다.

 

AI 기반 영상 제작 솔루션 기업인 일만백만(대표 김유석)은 CES 2025에 이어 CES 2026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삼성전자 C-Lab 부스를 통해 한층 진화한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엑시온랩스㈜, ㈜엠에이아이티, ㈜럼플리어, ㈜에이아이씨유, ㈜에이아이지먼트 등 5개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통합한국관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정현주 대구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지역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단계별 글로벌 진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8f8ce-6950994fc9a91-45cc1d0fffedf710c2d72690aea655ff56311c6b.jpg CES2025 사진 2(대구공동관 앞)   © 사진제공=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