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 2025 정기회의 개최… 임금체불 근절 공동선언 채택 노‧사‧민‧정 “임금체불 없는 도시 만들기”… 구미형 상생 모델 강화
등록 :2025-12-03 조회수 230
뉴스매니아 대구경북취재본부(=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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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노동자 권익 보호와 상생의 노사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지역의 노‧사‧민‧정이 함께 임금체불 예방과 건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약속하며 협력의 새 출발을 알렸다.

구미시는 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임금체불 근절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을 대표하는 위원 12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사업 보고에 이어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구미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선언문에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임금체불 없는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임금체불은 노동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이자 기업과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노동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노동시장 안정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미형 노사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