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식품부 ‘경북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 곤충·천연물 미래산업 본격 육성 그린바이오 융복합 창조센터 상주에 조성… 연구~생산·실증까지 통합 산업생태계 구축
등록 :2025-12-03 조회수 200
뉴스매니아 대구경북취재본부
본문
상주시가 참여한 경북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이 정부 공모사업에서 공식 인정을 받으며, 지역의 곤충·천연물 기반 미래산업 육성에 한층 탄력이 붙게 됐다.
상주시청 전경 자료제공- 상주시청@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가 12월 2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상주시가 지역 내 기관들과 함께 추진해 온 곤충·천연물 산업 육성 전략이 정부 차원의 검증을 통과한 성과다.
상주시는 경북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참여 시군으로서 잠사곤충사업장, 스마트팜혁신밸리,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 내 기반 시설과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곤충 및 천연물 산업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참여 시군은 상주·포항·안동·의성·예천이며, 육성 분야는 곤충·천연물이다
특히 상주에 위치한 경북잠사곤충사업장 부지에는 ‘그린바이오 융복합 창조센터’가 조성된다. 연면적 10,600㎡ 규모의 이 시설은 연구개발(R&D)부터 생산, 실증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통합 거점으로, 경북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의 핵심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신산업 기반 구축과 기업 유치를 위한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통 양잠산업과 미래 그린바이오 산업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며 “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