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0기 수료식… 10개월 귀농 준비 여정 마무리 10개월 체류형 귀농교육 성과… 예비 귀농인 정착 기반 다져
등록 :2025-12-04 조회수 136
뉴스매니아 경북취재본부
본문
영주시, 드림타운 제10기 단체기념사진 사진제공= 영주시ⓒ
영주시는 4일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10기 입교생 수료식을 열고, 10개월간 진행된 체류형 귀농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제10기 교육생들은 지난 3월부터 기초 영농기술과 작목별 전문교육, 실습, 현장체험 등을 포함한 약 200시간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영주시는 소백산권의 자연환경과 지역 농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영농 정착 교육을 제공해 왔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주시ⓒ
이날 수료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철희 귀농귀촌연합회장, 교육생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축사, 우수 교육생 시상, 수료증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성과를 함께 나누며 수료를 축하했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숙박·교육·실습시설을 갖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로,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 이후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농촌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학습과 지역 주민 교류 프로그램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10개월간의 교육을 성실히 마친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영주에서 안정적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2026년도 ‘제11기 소백산귀농드림타운’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2-04 15:40:09 종합뉴스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