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민·관·경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안전한 등굣길 조성 조촌초 스쿨존서 안전수칙 홍보·시설 점검…교통안전 문화 확산 나서
등록 :2026-07-16 조회수 156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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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자치경찰위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경찰, 학부모 등이 16일 전주 조촌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전북자치도는 16일 전주 조촌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도 자치경찰위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덕진경찰서, 조촌초등학교,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교통안전용품을 배부하며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횡단보도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스쿨존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안전송과 마스코트 '안전이·행복이'를 활용한 홍보활동으로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으며, 조촌초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도 함께 점검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어린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민·관·경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교통 협력단체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안전교육 확대를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작은 배려와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 스쿨존에서는 무엇보다 속도를 줄이고 아이들의 움직임을 먼저 살피는 운전문화가 정착돼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