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청년문화예술패스 2차 발급…55명 선착순 모집 19~20세 청년에게 연간 20만 원 지원…8월부터 도서 구입까지 사용처 확대
등록 :2026-08-11 조회수 132
본문

동해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2차 발급을 시작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해시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인 2006~2007년생에게 1인당 연간 2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1차 발급에서는 지원 대상자 465명 모두가 신청해 발급률 100%를 기록했다. 그러나 1차 발급자 가운데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어 지원금이 회수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 2차 발급에서는 잔여 인원 5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된 지원금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다만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 이력이 있거나, 2026년 1차 발급 이후 사용하지 않아 지원금이 회수된 청년은 다시 신청할 수 없다.
8월부터는 지원금 사용 범위가 도서 구입까지 확대됐다. 기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더해 책을 구매할 때도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의 문화생활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공연과 전시는 NOL티켓·YES24티켓·티켓링크·멜론티켓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영화는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도서는 YES24와 서점ON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김선옥 동해시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