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서울 명동서 관광 팝업스토어 운영…18개 시군 매력 한자리에 21일부터 25일까지 체험형 관광 홍보 행사…축제·먹거리·굿즈로 여름 관광객 공략
등록 :2026-07-22 조회수 156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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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18개 시·군과 함께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연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도내 18개 시·군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2026 강원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에서 강원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관광 홍보 행사다.
'그때도 지금도 여행은 강원이 딱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강원도의 대표 관광명소와 지역 축제,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추천받는 '나의 취향저격 강원 찾기' ▲지역 축제 홍보 및 투표 ▲미니게임 ▲강원 미식 전시와 퀴즈 ▲포토존과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강원 관광 굿즈와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명동상인협의회와 연계한 지역상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홍보 포스터가 부착된 명동 상점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기념품과 인형뽑기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강원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강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여름 휴가철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유도하는 동시에 18개 시·군이 함께하는 통합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중심지인 명동에서 강원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강원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수도권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는 가운데, 강원도 역시 지역별 관광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홍보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관광객이 단순히 정보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여행을 계획하도록 유도하는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