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무원 2200명 전북 집결…제21회 시·도 친선 체육대회 개최 행안부·15개 시도 참가…전주·완주서 9개 종목 경쟁... 대회 앞서 1000여 명 한옥마을·전주천 환경정비 봉사활동
등록 :2026-09-10 조회수 136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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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전국 15개 시·도 공무원 2200여 명이 전북에 모여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까지 전주와 완주 일원에서 ‘제21회 시·도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행정안전부와 15개 시·도 선수단 등 2200여 명이 참가해 축구, 테니스, 족구, 볼링, 탁구, 배드민턴, 여성풋살, e-스포츠 등 9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
특히 올해는 체육대회에 앞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도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15개 시·도 선수단 1000여 명은 10일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천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에 참여했다.
본격적인 경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전주와 완주 일원에서 진행된다. 11일 오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각 시·도 선수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중앙과 지방, 시·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전국에서 찾은 참가자들의 지역 체류가 전주·완주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국의 공직자들이 함께 땀 흘리고 지역사회에도 힘을 보태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체육대회를 통해 쌓은 우정과 신뢰가 중앙과 지방, 시·도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