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조기폐차 보조사업 3차 접수…91대 추가 지원 14~30일 신청…2억9천500만 원 투입해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지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 올해 마지막…온라인·방문·등기우편 접수
등록 :2026-09-07 조회수 112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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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노후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조기폐차 보조사업’ 3차 신청을 받는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조기폐차 보조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올해 조기폐차 사업에 6억7천만 원을 투입해 차량 244대를 지원했다. 이후에도 조기폐차 신청 수요가 이어지자 추가 예산을 확보해 3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3차 사업에는 총 2억9천500만 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38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49대 △건설기계 4대 등 모두 91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올해 영주시의 조기폐차 지원 규모는 기존 244대를 포함해 최대 335대 규모로 늘어난다. 다만 보조금은 차량기준가액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기 때문에 실제 지원 대수는 달라질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를 비롯해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은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굴착기와 지게차 등 비도로용 건설기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이용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 환경보호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지원 대상자와 후보자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5시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카카오톡을 통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신청서와 세부 지원기준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환경보호과(054-639-6758)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열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대상 시민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