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손 인천시의원, “인천e음, 캐시백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제7회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토론회 참석…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재정 효율성 강조
등록 :2026-09-15 조회수 146
정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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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손 인천시의원이 인천e음의 역할을 단순한 소비지원 정책에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플랫폼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15일 열린 제7회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토론에 참석해 인천e음의 발전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노 의원은 이날 토론에서 “인천e음이 단순히 캐시백을 제공하는 수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역 안에서 소비가 다시 지역의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e음이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소비자에게 일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로 연결돼야 정책 효과가 지속될 수 있다는 취지다.
재정의 효율적인 집행에 대한 의회의 역할도 강조했다. 노 의원은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는 인천e음의 정책 효과를 단순한 캐시백 지급 규모가 아니라 지역 내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등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로 평가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인천e음은 지역화폐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소비를 지역 내에서 유도하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정책으로 자리 잡았지만, 캐시백 재정 부담과 국·시비 지원 규모, 지속 가능한 운영방식 등에 대해서는 꾸준히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노 의원은 이날 포럼을 통해 이러한 정책적 과제를 짚으며 “지원의 규모”보다 “지원이 지역경제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가”를 중심으로 정책을 점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한편 제7회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은 인천의 미래 발전과 지역경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노 의원은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토론을 이어갔다.
노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면서, 인천e음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