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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이 운영하는 IGC건강센터(이하 ‘건강센터’)가 증가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보건·의료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캠퍼스 내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기반의 원스톱 ‘스마트 헬스케어 가이드’플랫폼을 구축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스마트 헬스케어 가이드’ 도입은 국내 의료체계나 건강보험 제도가 낯선 외국인 학생들의 정보 소외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야간이나 주말 등 건강센터 미운영 시간대에도 학생들이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얻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스마트 헬스케어 가이드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만 스캔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웹 플랫폼(노션 기반)으로 구현됐다.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지원하며, 총 6개의 핵심 메뉴를 통해 다음과 같은 밀착형 정보를 제공한다.
▲응급·비상 연락망 및 24시간 응급실 운영 종합병원 안내 ▲송도 인근 주요 병·의원 진료 과목 및 위치 안내 ▲유학생 보험 청구 절차·서류 안내 ▲증상별 상비약 투약법 및 드레싱 가이드 ▲병원·약국 이용 등 자주 묻는 질문(FAQ) ▲건강센터 보유 의약품 리스트 및 약품 수요조사
특히 약품 수요를 조사해 향후 약품 구비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다양한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학생들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변주영 대표이사는“IGC는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모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인만큼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동등한 정보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이번 헬스케어 가이드는 그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캠퍼스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IGC 건강센터는 생활관 게시판, 캠퍼스 홈페이지, 건강센터 입구 등 주요 거점에 홍보 QR코드를 상시 게시해 접근성을 극대화하고, 수시로 정보를 업데이트해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