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인천시,「2026 인천 미래 전략산업 포럼」개최 AI·바이오 중심 산·학·연·관 협력 본격화 ‘2026 인천 미래 전략산업 포럼’ 개최…과학기술 관계자 100여 명 참석...인천광역시는 16일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원 인천공항홀에서 지역 과학기술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천 미래 전략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가 주관했다.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인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연구소·기업 등 지역 과

등록 :2026-09-17    조회수 109

정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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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이 16일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열린 ‘2026 인천 미래 전략산업 포럼’에서 지역 과학기술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AI·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산·학·연·관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광역시는 16일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원 인천공항홀에서 지역 과학기술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천 미래 전략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가 주관했다.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인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연구소·기업 등 지역 과학기술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테크노파크, 지역 경제인 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에 이어 인천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어갈 유망연구자 4명에 대한 위촉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전문가 초청강연에서는 LG CNS 임은영 담당이 ‘생성형 AI 사업 동향’을 주제로 최근 인공지능 산업의 변화와 활용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제20회 인천시 과학기술상 대상 수상자인 템프체인 김현철 대표이사가 바이오 분야 기술을 발표하며 관련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발전 가능성을 공유했다.

 

인천시는 특히 인공지능·바이오·문화콘텐츠·에너지로 구성된 ‘ABC+E’를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을 관련 산업과 지역 과학기술 역량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인 ABC+E 산업을 완성하는 든든한 토대는 바로 과학기술”이라며 “과학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더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더 나은 하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과학기술계의 의견을 향후 관련 정책에 반영하고, 대학과 연구소의 연구역량을 기업의 기술 수요와 연결하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