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인천글로벌캠퍼스, 생활관 수시입사제 혁신으로 학생 편의 강화 및 재정수입 증대 기여

등록 :2026-09-16    조회수 156

정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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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변주영)은 2026년 가을학기 생활관 운영에서 잔여 쿼터를 통합하고 수시입사제를 도입해 학생들의 입주 기회를 넓혔다.

 

  2026년 가을학기 최종 입사인원은 1,7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201명 늘어난 규모이며 정기입사에서 145명이, 수시입사에서 56명을 더 수용한 결과로 수입금도 3억원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재단은 가을학기 정기입사 후 발생하는 잔여 공실을 줄이고 생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실제로화를 추진했다. 노후 시설에 대한 정비를 강화하여 정기입사 인원을 추가로 모집할 수 있었다.

 

  수시입사제는 정기입사 이후에도 생활관 입주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추가 입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생활관 정기입사 이후에도 휴학 등 사유로 공실이 발생함에 따라 학교별 쿼터를 고려하지 않고 통합 운영해, 객실 유형과 성별에 따른 잔여 공실 범위 안에서 신청 순으로 입사하도록 했다.

 

 재단은 수시입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가을학기 동안의 잔여 공실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시입사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상시입사는 입주를 희망하는 학생이 있는 경우 희망자 요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반면 수요 변동에 따른 사후 관리가 필요한 만큼, 재단은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시설 점검 및 개선 조치를 통해 학기중 학생 사용 확대, 방학중 교육·문화 행사 등 유치를 적극 추진하여 연간 10억원의 추가 수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수시입사제는 정기입사 이후 남은 공실을 학생들의 실제 입주 수요와 연결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생활관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상시입사 체제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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